어려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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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픽맨 조회 8회 작성일 2022-01-23 23:1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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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대출 '갚을의무' 소멸…채권 연장 어려워진다

빚을 지고 갚지 못한
채무자의 연체 채권은
소멸시효 5년이 지나면
갚을 의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금융사들은 그동안
이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해 왔는데,
금융당국이 여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김성현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
박명배 : 연체된지.20년째인데.또다른곳에서.추심들어옴.법을모르니.헐........!
최민식 : 인생에한번은 누구나실수할수있다. 한번은봐줘라.. 빚이라는실수를 한번만봐줘라..
강몽돌 : 다 견소리임 지금도 계속 채권 사고팔고 연장함 한국 자산관리공사도 계속 연장한데 무순 견소리여 일반 채권 추심업체는 오죽하겠냐 내가 요번 7월에 신용회복 위원에 가서 확인 한거고 채권 변동시스템도 일반 채권추심업체가 등록을 안해 놓은것도 있고 담당자도 소멸시효 물어보니까 묘한 웃음을 그냥 빚좋은 견소리라 는거지요 평생 따라 다닌다 보시면 됩니다
captain moonlight max lee : 대체 8년전꺼 지금도 추심업체에서 고소까지당하고 있는 현실은뭐임
망둥이 : 저거 채권 팔면 다른 채권사넘어가서 또 5년씪늘어나는거 부터 바꿔야되지안냐?ㅋ

[ET] 전세자금대출금리도 5%대 오나…이젠 전세보다 월세? / KBS 2022.01.20.

전세 자금 대출 금리가 빠르게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37751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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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금리 #월세 #전월세
쟈스민 : 10년전에 대출이자가 8~10%대 였던걸 보면 최근 상승세는 5%대 멀지 않았음 미국이 3월에 한번 더 금리 올린다라고 하니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더 올리겠죠
YH : 06:50 1년이 아닌 2년동안 갚는 걸로 계산해야하는 거 아닌지..
야리끼리TV : 전세대출도 막아야 집값이 잡힘.
남의돈 무서운줄 모르는게 함정.
박프로 : 역시~현금이 최고 ㅎ
손민호 :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격차 커지는데 누굴 위한 정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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