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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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감자 조회 7회 작성일 2022-04-21 07:2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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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플라스틱, 매일 하는 쓰레기 분리수거의 현실은?ㅣ다큐 잇it - 쓰레기산 그리고 사나이

※ 2020년 10월 1일에 방송된 《다큐 잇it - 쓰레기 산 그리고 사나이》의 일부입니다.

국제 유가 하락에 플라스틱을 수입하던 해외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며 갈 곳을 잃어버린 재활용품. 바로 플라스틱이다.

생활폐기물에서 나오는 재활용품 중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의외로 재활용 안되는 것들이 많다.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은 평소보다 배로 늘었지만, 재활용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플라스틱은 소각장, 또는 매립지로 보내지게 된다.

문제는 이 처리비용은 선별장이 부담한다는 것이다. 폐기물이 늘어날 수록 처리비용이 늘어나는 현실.

우리나라 쓰레기 분리수거의 80%는 민간업체의 운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도 민간업체의 부담을 줄어주고자 재활용품 가격조정에 나섰지만 선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가 언제 중단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폐플라스틱에 대한 종합적 대책이 시급하다.

✔ 프로그램명: 다큐 잇it - 쓰레기 산 그리고 사나이
✔ 방송 일자: 2020.12.03
타이완짹슨 : 진짜 어머니 말씀 맞습니다. 진짜 저 일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여름에 진짜 냄새 심하고 더우실텐데
김현승 : 전국민들이 심각성을 몸소 체감하고,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을 ‘덜’ 쓰는 것이 중요한거군요
sh kum : 애국자 인정... 모두가 외면하는 현실에 업으로 삼는 모든 분들께 박수..!
꽃분이 :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만 생산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주세요
이종미 : 재활용 안되는 플라스틱은 아예 만들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놓아야 합니다.

팔색조 매력의 플라스틱 [극찬기업] 31-3 / YTN 사이언스

‘플라스틱’을 모르는 사람을 세상에 없다고 할 정도로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만큼 플라스틱 대체에 대한 논란도 커지면서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책임질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곳을 찾아갔다.

‘PO’와 ‘PS’로 나뉘어 운영되며 분야마다 세분화된 제품군들을
모두 다룬다고 할 정도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한 제품만을 위해서 ‘품질측정실’을 운영하면서 공정마다 철저한
‘검사’를 진행하여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기업의 책임감

또한 미래에도 공존할 수 있는 기술을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식물 자원’ 기반의 제품이나 ‘항균’, 메디컬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환경을 위해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성장해나가는 ‘극찬기업’을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27\u0026s_hcd=\u0026key=202103082157235312
빅나(vicna) :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일본산 폐플라스틱 수입을 당장 금지시켜야 한다!
박한빛 : 다양한 플라스틱 멋집니다!
신입사원 골든알바 : 현대ep다. 기술력 최고최고!
레헌 : 플라스틱들이 정말 다방면으로 활용되네요
만물박사 : 현대ep

깨끗한 폐플라스틱 구하기 힘들어 외국에서 수입하던 회사가 '국산'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 / 스브스뉴스

우리나라에 폐플라스틱이 넘쳐난다는 건 이제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폐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은 구하기 정말 힘들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한 한 친환경 의류업체 역시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국산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고 싶었는데, 원재료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국산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어 냈는데요. 도대체 '국산 플라스틱'은 왜 재활용하기 힘든 건지, 그리고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한 건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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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in South Korea knows about the ongoing problems with excess plastic waste. Furthermore, it is also hard to find plastic which is actually recyclable.
Check out the video as SUBUSUNEWS gets the chance to interview an eco-friendly fashion brand which talks about the struggles about finding recyclable plastic and the process of making them into apparels.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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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브스뉴스 링크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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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busunews/\r
홈페이지 : http://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u0026cooper=SBSNEWS
배추 : 솔직히 깨끗하게 버리기 힘든 페트병이 더 많은게 현실인 것 같아요. 아직도 라벨 뜯기 너무 어렵게 만드는 제품, 과대포장된 제품 등 기업들이 좀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만들때부터 잘 만들어주고 후처리도 좀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사 볼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이제 주변사람들고 과대포장되거나 분리수거 어려워보이는 제품은 애초부터 잘 안사려고 하는 분위기라 친환경적으로 바꾸는게 기업에게도 장기적으로 이득일것 같아요.
heil metropolis : 페트병에 붙여진 상표도 꼭떼서 분리수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중량 줄이기로 폐자원 사용량 줄이기 연구도 필요해야 할 것입니다.
제이 :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 전국지로 확산시켜주세요 백날 깨끗하게 씻어 버리고 라벨지 떼서 버리면 뭐합니까 얼마전 다른 뉴스 보니까 그렇게 분리해서 버려도 결국 업체들이 수거해가서 그냥 한무더기로 버려버리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을.. 아직 노력하는 사람들 많이 남아있는데 그사람들을 위한 제도나 지원이 필요합니다. 돈을 달라는게 아니라 저런 수거함 설치만으로도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구요. 우리가 하는 분리수거가 의미없는게 아니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김유경 : 노브랜드, 스파클 생수에는 에코탭이라는 이름으로 라벨을 뜯기 쉽게 만들어놨어요!! 이런건 알려야함!! 또 다른 뜯기 쉬운 브랜드가 있다면 다 같이 알 수 있게 알려주시면 좋을 갓 같아요
무속왕 줄리석열 : 스티커를 떼서버리라고하기전에
일단 기업부터 스티커말고 비닐포장만하도록해라
뗄려고해도 접착제붙어서 안떨어진다
유일하게 토레타가 비닐만쓰는걸 실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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